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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두레박 - 어떤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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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뉴스레터 두레박입니다.
매월 마지막 수요일, 방아골과 주민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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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불어오며 어느덧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최근 복지관에는 중장년 남성분들을 비롯해 많은 주민분들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이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복지관을 찾아오실까?’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두 번째 방문은 담당 일꾼의 권유로 시작되었다면, 그 이후에도 주민들이 꾸준히 복지관을 찾게 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요?
그러던 어느 날, 체조모임 중 한 주민분이 아는 형님에게 전화를 걸어 말씀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형님, 복지관에 한 번 놀러 오세요. 아주 좋아요.” 그 모습을 보며 관계가 또 다른 관계를 불러오고, 주민들로부터 관계가 시작될 때 비로소 오래 이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복지관의 역할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주민들이 자연스럽게, 그리고 부담 없이 자신이 원하는 만큼 관계를 맺고 이어갈 수 있도록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오늘도 복지관을 찾는 주민분들을 만나면 슬며시 여쭤보고 싶습니다. “요즘은 어떤 마음으로 복지관에 오세요?”
이번 달 두레박에서도 주민과 주민 사이에 피어나는 따뜻한 관계와, 그 관계 속에서 만들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여는 글 : 방아골 일꾼 '지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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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6회 도전이자연스럽ZE(ro) '먹장쓰장'
11월 6일 (금) 오전 11시 - 오후 4시 도봉구청 앞 광장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위기 시대! 폐기물 다량 발생하는 일회성 축제가 아닌,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함께하는 쓰레기없는 지속가능한 축제입니다☺️
행복을 위해 빼놓을 수 없는 먹고사는 즐거움, 생산과 소비가 자연에 조금이라도 무해한 방식이 될 수 있도록 고민과 마음을 담아 준비했습니다🌱
⭐준비물 : 장바구니, 텀블러, 포장용 다회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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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공사 종료
약 4개월 동안 복지관 1층 로비와 [9988 서울활력충전소] 조성 공사가 조성되었고, 10월 26일 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긴 시간 공사 소음과 먼지, 출입동선 변경 등 많은 불편을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시 복지관 1층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더불어 로비와 [9988 서울활력충전소]는 누구나 편하게 들러 쉬어갈 수 있는 열린 공간입니다. 기다려 주신 만큼 더 따뜻하고 반가운 공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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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을 만나고, 주민과 주민을 잇고, 주민과 지역을 살피는
방아골의 실천을 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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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1팀 이야기
사람의 삶에서 시작하는 돌봄, 지역에서 함께 만드는 서로돌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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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을의 활기를 나누는 방학1동 빛축제에 다다름공작소도 함께했습니다. 이번 축제에서 다다름공작소는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자신을 돌아보고, 나를 위한 시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나만의 자개거울 만들기’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다다름공작소는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며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학1동의 복지거점공간입니다. 주민들이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이웃과 관계를 맺으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주민모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빛축제 역시 더 많은 주민에게 다다름공작소를 알리고, 일상 속 자기돌봄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바쁜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다른 사람을 챙기고 주어진 일을 해내느라 정작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은 놓치기 쉽습니다. 그래서 이번 활동에는 주민들이 잠시 일상의 속도를 늦추고, 오롯이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부스에서는 자개거울 만들기뿐만 아니라 다다름공작소와 방학서클의 활동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주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모임과 프로그램, 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알리며 다다름공작소가 주민 누구나 찾아와 쉬고, 배우고 사람들과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공간임을 전했습니다.
자신을 돌보는 일과 이웃을 만나는 일은 서로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내가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것 그리고 주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서로의 존재를 알아가는 것은 모두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다다름공작소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신의 일상을 돌보고 서로 배우고 나누며,이웃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찾아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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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2팀 이야기
[방학마음건강살림] 우리는 관계를 처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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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회복하는 새로운 방법으로 사회적처방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몸이 아프면 병원을 찾고, 의사의 진료를 받고, 약을 처방 받습니다. 그것만으로 우리 삶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것은 아닙니다.
외로움과 고립, 단절된 관계, 경제적 어려움, 삶의 활력 상실은 몸과 마음의 건강에 깊은 영향을 미칩니다.
사회적처방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쭙는 질문이 있습니다. "당신에게 어떤 문제나 어려움이 있습니까?"가 아니라 “당신에게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입니다.
기존의 사례관리가 당사자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결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사회적처방은 당사자가 자신의 삶에서 의미 있는 것을 발견하고 스스로 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에 주목합니다.
누군가에게는 동네를 산책하는 일이, 누군가에게는 이웃과 차를 마시는 시간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역할을 갖고 활동하는 일이 건강을 회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사람이 링크워커입니다. 의료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관계를 맺어갑니다. 당사자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관심과 강점을 발견하며, 원하는 활동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가 됩니다. 때로는 새로운 모임에 함께 참여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환대받을 수 있도록 연결하며, 궁극적으로는 당사자가 복지관의 도움 없이도 자신의 관계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역할을 사회복지사가 맡습니다. 지역 의료기관과 정신건강 관련 기관, 주민과 지역사회 자원이 협력하여 사회적 관계와 일상의 회복을 지원하도록 실천합니다.
사회적처방의 성과는 얼마나 많은 사람을 연결했는지가 아니라, 그 연결을 통해 당사자가 얼마나 자신의 삶을 주도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관계를 지속할 수 있게 되었는가에 있다는 점입니다. 사회적처방은 의료와 복지의 경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주민의 건강한 삶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입니다.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주민의 삶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고, 기다리고, 연결하는 실천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복지관의 도움이 끝나더라도 주민의 관계와 활동은 계속되는 것, 그것이 우리가 만들어가고 싶은 사회적처방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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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3팀 이야기
함께여서 더 따뜻했던 가을 나들이, 오!품 이벤트 「가을 나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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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이 따뜻했던 날, 복지사업 3팀은 오!품 이벤트 「가을 나들이」를 통해 주민들과 함께 안성 팜랜드에 다녀왔습니다. 안성 팜랜드에 도착하기 전 함께 점심식사를 하며 이야기꽃을 피우고, 팜랜드에서는 벌꿀 비누 만들기 체험을 즐겼습니다. 이후에는 각자 관심 있는 곳을 둘러보며 삼삼오오 자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역복지 3팀의 사업 키워드(외로움, 고립)를 중심으로 중장년 주민들과 더 많이 만나고 관계를 맺는 데 마음을 기울였습니다. 그래서 올해 가을 나들이에는 처음 만난 주민들도 함께했습니다. 나들이를 가기 전 개별적으로 참여한 주민들이 많아 넓은 팜랜드에서 각자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까 걱정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나들이가 시작되자 서로를 챙기고 삼삼오오 모여 함께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소모임에서 함께 활동하고 서울마음편의점을 이용하며 오며 가며 인사를 나눴던 경험들이 자연스럽게 이어진 덕분입니다. 처음 만난 주민들도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일상 속에서 쌓아온 작은 만남들이 서로를 편안하게 연결하는 관계의 시작이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기억에 남는 순간도 있었습니다.
복지관 바로 뒤에 살면서도 한 번도 복지관에 들어와 본 적이 없었던 한 주민이 올해 마음이 힘들 때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 고마웠다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나들이를 다니던 주민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습니다. 복지관에서 시작한 만남이 누군가에게는 힘든 일상을 견디는 힘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이웃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처음에는 서로 낯설었던 주민들이 함께하는 시간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인사를 나누고, 서로를 살피고, 작은 마음을 건네는 사이가 되어갑니다. 이번 가을 나들이는 단순히 함께 떠나는 하루를 넘어, 그동안의 만남이 이웃 간의 관계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인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들이 편안하게 만나고 어울리며, 일상 속에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
함께여서 더욱 따뜻했던 가을날, 주민들과 만들어갈 다음 만남도 기대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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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업 4팀 이야기
[마음담아 밥심] 활동가 간담회와 노인의날 특식 전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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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한 가을 날씨 아래 마음담아 밥심 사업은 활동가 간담회 진행과 '노인의 날' 특식 전달이 있었습니다. ‘마음담아 밥심’은 거동이 어렵거나 가정에서 식생활을 이어가기 어려워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들께 식사와 밑반찬을 가정으로 전달하며, 일상적인 안부를 확인하는 어르신 급식지원사업입니다.
저희는 식사와 밑반찬을 전하며 안부를 묻는 일이 단순한 배달로 끝나지 않고,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고 마음과 마음이 이어지는 활동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를 ‘밥심이음활동’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활동은 식사와 밑반찬을 어르신들께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펴주시는 일자리 활동가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올해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하며 선생님들과 함께 '밥심이음활동'의 의미와 지향점을 함께 나누고 놓치고 있던 부분은 없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 활동가 선생님께서는 "큰 목소리로 활기차게 안부를 묻고 대화를 나누는 동료 덕분에 활동의 의미를 다시금 느끼고 있는 요즘이고 사회에서 나와 이렇게 활동을 해나갈 수 있어 감사하고 즐겁다"고 나누어 주시기도 했습니다.
그 말씀을 들으며 밥심이음활동은 어르신들에게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일이 아니라, 활동가 선생님들에게도 새로운 일상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활동가 선생님들의 도움 덕분에 복지관에서는 지역의 많은 어르신들께 식사와 안부를 전할 수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담아 함께 점심을 나누며 그동안의 수고와 노고에 감사드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함께 식사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에서 활동가 선생님들의 웃음소리가 이어지며, 서로의 마음을 한층 더 가까이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또 마음담아 밥심은 10.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어르신들께 특식을 전하게 되었는데요. '노인의 날'인만큼 어르신들께서 드시고 싶은 특식을 준비하고자 활동가 선생님들과 함께 1주일 간 어르신들이 원하시는 특식 메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하였습니다.
훈제오리, 오리불고기, 돼지갈비찜, 수육, 아귀찜등 다양한 메뉴들이 후보로 정해졌고 어르신 한분 한분께 연락드려 어떤 특식을 드시고 싶으신지 여쭤보았습니다.
"힘들게 뭘 이런 것까지 물어봐주고 그래. 그냥 준비해줘도 되는데...연락줘서 고마워"라고 이야기 해주시기도 하고 "난 뭐든 좋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원하는 것으로 해줘"라며 다른 어르신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모습에서 따뜻함도 함께 느낄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마음담아 밥심은 겨울기간 동안(12월~2월) 활동가 선생님들의 활동이 종료되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여 도시락 전달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역 내 어르신들께 따뜻한 관심과 도시락을 전하는 활동에 관심 있으신 지역 주민들의 많은 도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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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 이야기
210명의 마음이 모여 만든 따뜻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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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 마음은 몇 도일까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10월 20일, 도봉구청 1층 로비에서 열린 마음건강캠페인에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도 함께했어요.
우리 복지관이 준비한 것은 ‘마음 온도계!’바쁜 일상 속에서 미처 살펴보지 못했던 나의 마음을 잠시 들여다보는 시간이었어요.
“오늘은 기분이 좋으니까 80도!”
“그냥 보통인 것 같아요. 60도!”
“요즘 조금 지쳐서 40도쯤 될 것 같아요.”
주민들은 저마다의 마음 온도를 골라 알록달록한 스티커를 붙였어요. 행복한 마음도, 조금 지친 마음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도 온도계 안에 차곡차곡 쌓였지요.
여기서 반가운 발견이 있어요!
처음에는 마음 온도가 낮은 분들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예상과 달리 80도와 100도를 선택한 주민들이 많았어요.
자신의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행복한 마음을 표현하는 도봉구 주민들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덕분에 도봉구 마음 온도가 뜨거워졌답니다.
물론 마음이 지친 분들도 계셨어요.
마음 온도가 40도 미만인 주민들과는 마음건강 체크리스트를 작성하며 현재의 마음을 살펴보고, 어려움과 고민을 나누어 보았어요. |
마음 온도를 확인한 뒤에는 또 하나의 작은 즐거움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바로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가 담긴 포춘쿠키!
주민이 쿠키를 뽑으면 복지관 일꾼들이 그 안에 담긴 응원과 위로의 문구를 직접 읽어드렸어요. 짧은 한마디였지만 서로 눈을 맞추고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순간이었답니다.
이날 우리 복지관 부스에는 210명의 주민이 참여했어요! 210개의 서로 다른 마음이 모여 커다란 마음 온도계를 가득 채웠지요. 그리고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음건강은 병원 치료뿐 아니라 이웃과의 만남, 관계, 일상 속 활동을 통해서도 돌볼 수 있다는 ‘관계중심 사회적 처방’의 의미도 함께 전했어요.
마음이 언제나 100도일 필요는 없어요.
때로는 지치고, 힘든 날도 있기 마련이지요. 중요한 것은 나의 마음을 알아차리고, 힘들 때 누군가와 마음을 나눌 수 있다는 사실이에요.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것부터 마음돌봄은 시작됩니다.”
모든 마음을 응원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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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방아골 실천기록
더 다양한 방아골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제목을 누르면 자세히 읽기가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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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위해 함께 해 주신
자원활동가 분들 감사합니다.
방아골 뉴스레터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발행되어
해당 월이 아닌 이전 달 자원활동 현황을 소개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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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두레박은 어떠셨나요?
다음 달에 더 신명나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방아골종합사회복지관 bangahgol@daum.net 서울시 도봉구 시루봉로17길 42 / 02)3491-0500
- 지역밀착 방학1동 거점: 다다름공작소
- 지역밀착 쌍문2동 거점: 담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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